광주시 제조업 르네상스를 만드는 중심역할 수행광주시 미래산업 육성 위한 의료·인공지능 등 인프라 예산 확대2022년 광주테크노파크 국비사업유치 1,500억원 예상
그간 광주테크노파크는 2016년부터 3년간 평균 400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유치해 오다가, 전임 원장인 김성진 원장이 2019년에 취임한 이후 국비사업 유치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였고 그 결과,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399억원),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사업(200억원) 등 829억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7,600억원 규모의 산단대개조 사업 유치를 제외하고도, 9건의 신규 공모 과제를 기획하여 1,323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세부사업으로는 ▲도시재생혁신지구(500억원)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 사업(195억원) ▲시니어코스메디케어실증센터 구축사업(180억),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사업(136억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35억원), 기타사업(51억원) 등 이다.
이러한 예산 확보 성과는 광주광역시와 협의하여 정원을 증원하고 역량 있는 신규 직원들을 대폭 채용하는 등 광주테크노파크가 산업정책 기획 역량을 높였기 때문이다.
2021년 7월 중순까지 9개 사업, 1,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연말까지 11개 사업을 기획하여 총 1,500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 확보된 사업은 ▲카고드론 기술개발사업(430억원), ▲그린스타스업 타운 조성사업(350억원), ▲치매코호트 멀티모달 데이터 적용 실증기반 구축사업(199억원) ▲광주·전남지역 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86억원), ▲스마트가전용 AI IoT SoC 기술개발 사업(77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63억원), ▲기타사업(28억원) 이며, 추가 확보가 예상되는 사업은 ▲미래차용 GaN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사업(400억원), ▲배터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220억원), ▲펩타이드소재 공정기술 실증센터 구축사업(140억원), 폐배터리 안정화센터 기반구축사업(100억원) 등 이다.
향후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의 신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산단대 개조 사업 세부사업 기획, ▲AI 산업육성(AI 펀드 등), ▲소재·부품산업 육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Art-Industry Square 조성, ▲서남권 국제무역 산업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기획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선민 원장은 “건국 이래로 광주에 최고로 많은 기업들이 유치되고 있다”면서, “광주가 정의의 도시를 넘어 이제 산업·경제의 도시로 부흥·발전할 수 있도록 TP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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