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열린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87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76%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유럽 출장길 오른 이창용 한은 총재···ADB·BIS 총재회의 참석 · 카카오뱅크, 머신러닝 기술로 보이스피싱 차단···금융소비자 보호 '총력' ·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두 자릿수 성장···은행 수수료이익 덕 봤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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