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13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기업들이 향후 한국 기업의 배터리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로서는 검토되거나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시중은행 전환 1주년 맞는 iM금융···올해 본격 성장 나선다 · 1분기 공적자금 1815억원 회수···누적 회수율 72.1% ·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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