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들이 8일 국회에서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며 허리 숙여 사과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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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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