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매출 31%, 영업익 119% 늘어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를 누리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제너시스비비큐는 31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56억원으로 전년보다 32.1% 성장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3200억원, 영업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3%, 104.7% 늘었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과 배달이 크게 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지난해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이 인기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에 출연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을 환기시킨 것도 주효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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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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