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완 상무 측 의안은 부결됐다. 이 의안 통과를 전제로 하는 나머지 의안들은 자동으로 폐기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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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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