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로부터 2832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5.19% 규모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동아에스티 실적 부진···취임 1년 정재훈 대표 리더십 시험대 오르다 · 유통업계,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구호물품 대거 지원 · 한샘 '슬리포노믹스' 수혜 기업 꼽혀...호텔 침대 판매 ↑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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