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3년 만에 ‘맥런치 세트’ 재출시

맥도날드, 3년 만에 ‘맥런치 세트’ 재출시

등록 2021.02.22 14:05

김민지

  기자

사진=맥도날드 제공사진=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는 인기 버거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맥런치 세트’를 오는 25일 재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8년 맥런치 세트 할인이 종료된 이후 3년 만이다.

맥런치는 점심 시간 동안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버거 세트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고객 혜택 플랫폼이다.

맥도날드의 돌아온 맥런치는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1955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치킨 모짜렐라’, ‘슈슈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 7종으로 구성됐으며,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정가 대비 평균 약 14% 할인된 가격으로 세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는 맥런치 출시에 맞춰 남성 듀오 노라조의 노래 ‘빵’을 중독성 강한 가사로 개사한 ‘맥런치송’을 선보여 유쾌하게 맥런치를 표현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맛있는 메뉴를 먹으며 점심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맥런치 세트 메뉴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먹을 수 있는 맥런치 메뉴를 많이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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