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겨냥해 “재정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재차 강조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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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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