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나라 문화는 서로 모르는 사람하고 아침을 먹지 않는다. 특히 여성인 경우 화장 때문에 아침을 같이 먹는 것이 아주 조심스럽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유감을 표명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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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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