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영드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32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서 6대 위원장이었던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받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 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사장 "최태원 회장·최창원 의장도 유심교체 안해" · 정용진 회장 초청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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