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제놀루션은 콜롬비아 QUIMIOLAB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핵산추출키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9억1718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48.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규모는 19억1718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48.5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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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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