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사업은 내년 중가에서 저가에 이르는 가격대별로 5G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보급형 제품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5대 금융지주 회장 "생산적 금융으로 이미지 쇄신 기대···규제 혁신 필요" · 산은·5대 금융지주, 국민성장펀드 위해 인력·정보 교류 나선다 · 코리안리, 3분기 누적 순이익 2697억원···"포트폴리오 개선 효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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