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사업은 내년 중가에서 저가에 이르는 가격대별로 5G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보급형 제품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신임 FIU 원장에 박광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임명 · 얼라인과 표대결에 뚫린 JB금융 이사회···우려 목소리 '솔솔' · JB금융, 김기석·이명상·이희승 사외이사 신규 선임···"주주 판단 존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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