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한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기싸움을 벌였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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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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