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지난달 28일 장내 매수를 통해 삼성엔지니어링 3만주를 사들였다. 취득단가는 1만50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9만4255주(0.05%)에서 12만4255주(0.06%)로 늘어났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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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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