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은 시장 질서를 해치고, 국가 이미지를 망치는 주범입니다. 만들지도, 팔지도, 사지도 말아야 합니다. 관련태그 #짝퉁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부가 하객에게 부케를 집어 던진 이유 · 세모 바퀴로 달리는 남자, 모두가 놀란 결과 · 러시아 미사일 발사 실패 영상 화제···'보라색 연기'의 정체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