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노동조합이 전체 조합원(4만9598명) 대상으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4만4460명(투표율 89.6%)이 투표해 참여하고, 2만3479명(52.8%) 찬성해 가결됐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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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현대차, 임금동결 최종 ‘타결’···조합원 52.8% 찬성
등록 2020.09.26 09:05
수정 2020.09.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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