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기사가 포털사이트 메인에 반영된 것에 대해 “카카오 들어오라 하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포착돼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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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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