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한카드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임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2억7500만원, 상여 2억7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5억4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상여는 2019년 연간 성과에 따라 올해 1분기에 지급한 단기성과급이다. 올해 지급한 장기성과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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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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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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