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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코로나19로 게임 개발 지연사례 없어”

[컨콜]넷마블 “코로나19로 게임 개발 지연사례 없어”

등록 2020.08.12 16:53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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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12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게임 개발 지연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이승원 넷마블 대표는 “코로나19로 전체적으로 제작 및 개발 일정에 영향을 받은 것이 없다”며 “일본에서 코로나19로 성우 녹음이 지연된 적은 있었으나, 제작 개발 일정 지연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언택트 비즈니스인 게임에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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