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비아농협 조합장은 “어르신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경로당에서 예전처럼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방역에 나섰다”며 “지금까지도 주민과 조합원들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한 것처럼 향후에도 주민들의 건강과 살기좋은 환경을 위해 관심을 깊이 기울여가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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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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