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며,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약 1조63억원)의 28.8% 수준이다. 투자 목적에 대해 포스코케미칼 측은 “2차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한 양극재 생산설비 증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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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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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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