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환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 침해’ 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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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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