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펀드 사기 피해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앞에서 투자원금 100% 상환을 요구하며 피켓을 들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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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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