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인별 양수 주식은 조광아이엘아이 220만주(24.3%), 메덕스 42만518주(4.65%), 하나물산 24만주(2.65%)다.
이에 따라 조광아이엘아이가 대유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경영권을 획득할 예정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7.20 07:53
수정 2020.07.20 08:24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