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계열사 그린에어에 598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담보물은 현대제철이 보유한 그린에어 출자 주식 1195만5165주이며 채권자는 산업은행이다. 담보 기간은 프로젝트 차입금융 상환시까지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갤S24 효과...삼성전자, 4년 만에 美 스마트폰 시장 최고 점유율 · 효성, 대한항공에 지분 2.64% 매각···"전략적 협업 강화" · 효성 신설 지주사 사명 'HS효성'으로 확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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