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케미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다국적 제약사들이 과점하고 있는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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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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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1 18:04
수정 2020.06.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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