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865억2000만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3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5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형이 떠난 공공수주, 중견이 채운다?···메가톤급은 감당 못 해 · 삼성물산 건설부문 수익성, 2분기 '뒷걸음'···프로젝트 마무리 여파 · 김윤덕 "6·27대책은 시작···이제는 공급으로 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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