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M 양극소재 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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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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