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은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조 전 회장이 지난해 급여 11억3514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급여는 임원보수 지급기준에 따라 직위, 직무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책정됐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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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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