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선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질의 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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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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