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어떤 게임이라도 상황이 마련된다면 출시할 수 있는 상황”이나 “개발 일정에 맞춰 출시한다기 보다, 시장 상황을 보고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엔씨는 올해 모바일 MMORPG 아이온2와 블레이드&소울 2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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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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