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자신의 총선 출마지와 관련한 이석연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공관위원들이 공관위 회의가 아닌 곳에서 여러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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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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