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찰인사에 관한 현안질의'를 주제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여당 의원들은 이번 회의가 한국당 요청으로 위원장 직권하에 열린 일방적인 회의라며 불참 방침을 정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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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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