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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장 초반 2%이상 급락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장 초반 2%이상 급락

등록 2020.01.28 09:26

수정 2020.01.28 09:28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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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30개 종목 가운데 28개 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80%(1700원) 떨어진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시총 2위 SK하이닉스도 전일보다 2.63%(2600원) 내린 9만6100원을 기록 중이다.

한편,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우한 여파로 시장의 펀더멘털은 훼손된 것이 없다”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은 완화됐고 올해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여전해 반도체 업종 중심의 주가 상승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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