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KCC의 인적분할 신설법인 KCC글라스의 보통주권을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설법인 KCC글라스는 KCC의 유리·바닥재·홈씨씨(건자재 및 인테리어 유통)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유리 및 유리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통주 835만210주가 상장된다.
KCC글라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상장 종목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해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신설법인 KCC글라스는 KCC의 유리·바닥재·홈씨씨(건자재 및 인테리어 유통)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유리 및 유리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통주 835만210주가 상장된다.
KCC글라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상장 종목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해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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