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국내선 전 노선과 부산발 국제선 등 총 25개의 노선이 참여한다.
플라이앤세일 항공권은 일반 할인 프로모션보다 더 높은 할인이 적용돼 연중 가장 저렴한 운임으로 판매된다. 최대 할인율은 97%다.
항공권 운임은 1인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전 노선) 1만4900원 ▲부산~후쿠오카 3만2900원 ▲부산~타이베이 6만2900원 ▲부산~가오슝 6만2900원 ▲부산~다낭 6만99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6만9900원부터이다.
예약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가능하다.
플라이앤세일 국내선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며, 국제선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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