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위원장을 맡은 김지형 전 대법관이 9일 자신이 대표변호사인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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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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