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3조6247억원) 대비 6.6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은 당사가 시공하는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 수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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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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