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는 원종규 대표이사의 보유지분이 기존 4.14%에서 4.29%로 0.15%포인트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원 대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18만1749주를 장내매수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예보, MG손보 노조와 합의 완료···다음달 예별손보 영업 개시 · 수장 공백 메운 금융당국···조직개편은 여전히 안갯속 · '해체위기' 금융위 수장 맡는 이억원, "포용금융 최우선···이찬진과 어제 통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