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종속회사인 한화시스템주식회사가 방위사업청과 1258억1000만원 규모의 천마 탐지 추적장치 PBL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한화시스템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2.8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11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사고에 어깨 무거워진 준법감시인···4대 은행, 내부통제 더 힘준다 · 김성태 기업은행장 "불확실성 클수록 가치에 집중하는 것 중요" · 김동원,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한화생명, 종합금융그룹 도약 시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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