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에서 최대 1조5천억원의 상환이 연기됐다며 사회적 파장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금융당국에 지적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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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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