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8℃

  • 인천 25℃

  • 백령 21℃

  • 춘천 28℃

  • 강릉 29℃

  • 청주 29℃

  • 수원 27℃

  • 안동 29℃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29℃

  • 목포 26℃

  • 여수 25℃

  • 대구 29℃

  • 울산 24℃

  • 창원 26℃

  • 부산 23℃

  • 제주 24℃

기아차, 9월 내수 17.3% 증가···‘K7·셀토스’ 인기

기아차, 9월 내수 17.3% 증가···‘K7·셀토스’ 인기

등록 2019.10.01 16:03

김정훈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기아 셀토스를 수동모드 주행과 최고속도까지 내몰았다. 극한의 주행 상황까지 연출했지만 계기판의 연비는 5.6km/ℓ로 나쁘지 않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기아 셀토스를 수동모드 주행과 최고속도까지 내몰았다. 극한의 주행 상황까지 연출했지만 계기판의 연비는 5.6km/ℓ로 나쁘지 않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9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 늘어난 23만36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선 K7, 셀토스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17.3% 증가한 4만2005대 팔렸다.

차종별로 보면 K7 6176대, 셀토스 6109대로 2개 차종이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내년에 신모델로 교체되는 카니발은 3854대, 쏘렌토 3743대, 스포티지 1745대 등이다. 니로는 1414대에 그치며 셀토스 출시 이후 부진을 이어갔다.

해외 판매는 1.6% 감소한 19만1643대를 기록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