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계약 상대방의 청산 결정으로 계약이행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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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5 14:28
수정 2019.09.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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