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일본 정부에 대응하는 방안 중 하나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파기 여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현재까지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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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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