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인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은 ‘Made in Japan’이라고 적힌 제품을 전부 판매 중단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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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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