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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실에 ‘흉기·협박편지’ 택배 배달

윤소하 의원실에 ‘흉기·협박편지’ 택배 배달

등록 2019.07.03 19:59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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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윤소하 의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정의당 윤소하 의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흉기와 협박편지, 죽은 새가 담긴 택배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께 윤 의원실에서 이 같은 내용물이 담긴 택배가 발견됐다.

발신인은 편지에서 자신을 ‘태극기 자결단’이라고 밝혔으며, 윤 의원에 대해 ‘민주당 2중대 앞잡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1일 국회에 도착한 택배에는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의 이름이 발신인으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감식반을 보내 택배를 회수하고 발신인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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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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