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라토프시, 경산시 방문해 교류협력 증진

러시아 사라토프시, 경산시 방문해 교류협력 증진

등록 2019.06.09 18:26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경산시사진제공=경산시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경산자인단오축제를 맞이하여 러시아 사라토프시 니키틴 알렉세이 경제부시장 일행 4명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산시를 방문했다.

입국 첫날인 7일 경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한 안토노프 알렉세이 사라토프 상공회의소 소장과 경산시 관내 기업체들과의 만남을 가져 양 도시가 상호 비즈니스 진출은 물론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서 관내 대학교인 영남대와 대구한의대를 방문하여 전통 의학 및 각종 교육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의 적극적인 교류를 협의했다.

그리고 지역의 최대 축제인 “경산 자인단오 축제”에 니키틴 알렉세이 사라토프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경사스러운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양 도시의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8일에는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하여 경산시의 쓰레기 처리 시설과 재활용 처리 시스템, 버스BIS센터, CCTV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시티로 변해가는 경산시의 모습을 시찰하였다.

한편, 사라토프시는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858㎞ 떨어진 곳에 있는 온화한 기후의 도시로 원유를 비롯한 광물자원이 풍부해 기계, 석유화학 산업 등 각국의 많은 기업이 투자를 활발하게 하는 도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경산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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