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폐막한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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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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