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은폐 의혹’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 경찰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주행 중 잇따른 화재로 논란이 된 BMW차량의 결함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헤퍼코리아, 네팔로 간 한국형 젖소···현지 디지털 낙농 혁신 이끌다 · 기아 PBV 전략 발표하는 송호성 기아 사장 · 기아 화성 EVO 플랜트 준공식&기공식 참석한 김민석 총리와 정의선 회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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