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삼라농원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장녀인 우연아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곳으로 우 씨는 지분 19%를 보유하고 있다. SM상선도 지분 24%를 보유 중이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5.08 14:32
수정 2019.05.08 14:38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